얼마 전에 2008년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렸다. 오랫만에 그 경기 영상을 좀 감상해볼까 하고 뒤져보니, 한 주 전에 TV에서 방영했던 김연아 선수 다큐멘터리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다큐멘터리에는 브라이언 오셔 코치의 다음 인터뷰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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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이 짧은 인터뷰 안에는 코칭(혹은 매니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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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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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여동생 연아에게 배우는, 성공과 행복의 비결

    2008/04/02 17:04
    삭제
    얼마전 월드챔피언쉽을 마지막으로, 피겨스케이팅 2008~2009 시즌이 끝났습니다. 사실 피겨의 피 자도 잘 몰랐돈 제가 시즌을 논할 수 있는 것도 다 저의 뮤즈, 우리의 국민 여동생 김연아 양 덕분이지요.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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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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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코비의 성공의 7가지 요소에 보면, 나찌 수용소에서 학대를 당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 주도적으로 산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도적 삶에 대해 나오는데요.
    어쨋건 가장 좋은 케이스는 언급하신 김연아 케이스이고, 그 다음이 무관심 또는 나쁜 상황에서도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케이스이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케이스가 최악의 케이스이겠지요.
    근데, 두번째 케이스에 있다 해도 다른 곳에 간접적인 코치라도 있어야지, 만일 아무데도 코치가 없다면, 정말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 외에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겁니다. (혹자는 그런 나약한 사람은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아마 코칭 없이도 살 수 있는 정말 강인한 사람으로, 모든 사람을 그렇게 일반화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코치는 중요하고.. 코치가 없는 사람은 코치를 계속 찾는 노력을 해야 겠지요. 정말 누군가의 코치가 된다면 얼마나 마음이 뿌듯할까요!
  2. 우경구
    2008/04/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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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누구에게나 코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에도 동감이고, 누군가의 코치가 되면 뿌듯할 것이라는 것에도 동감입니다. 교수들도 그런 것을 느낄 때 제자를 키우는 보람이 있는 것이겠지요.
  3. 2008/04/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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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짧지만 감동적입니다. 제 글에 들어있는 연아 양의 훌륭한 부분들은, 세계적인 코치들의 코칭으로 비로소 완성된 것이었군요.!
  4. eggie
    2008/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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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책임님 트랙백 하나 더 늘었네요. 좋아하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쿠쿠.
    축하드립니다. :D
  5. 우경구
    2008/04/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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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있죠? 제 블로그에는 글 100개 써야 트랙백 하나 정도 오는 터라, 제가 쫌 오랫동안 좋아하긴 했습니다 ^^ 축하 감사합니다. :)
  6. ks
    2008/06/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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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큐 이름좀 알려주세요!
    • 2008/06/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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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찾아본다고 해 놓고선 까먹어 버렸네 :)
      생각나면 다시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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