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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Dr. Woo&#039;s epigram</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link>
		<description>The best is always yet to com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9 Aug 2008 09:0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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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Woo&#039;s epigram</title>
		<url><![CDATA[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yMjM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TMuSlBH]]></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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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best is always yet to com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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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후감] 신데렐라를 사로잡기 위한 7가지 방법</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51</link>
			<description>&lt;br /&gt;삼성에 있으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주기적으로 정보요약이나 책 요약본들이 메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이번 주에도 여러 가지 정보들이 날아왔지만, 그 중에서 이 책 &quot;신데렐라를 사로잡기 위한 7가지 방법&quot;의 요약본이 끼어 있었다. &lt;br /&gt;&lt;br /&gt;내용은 &quot;사람들의 허영심을 만족시켜서 명품을 많이 파는 방법&quot;에 대한 것이었는데, 그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lt;br /&gt;&lt;br /&gt;1) 우월감을 극대화 시켜라. &lt;br /&gt;2) 제품이 아닌 이미지와 아우라를 팔아라.&lt;br /&gt;3) 과시적 소비를 정당화할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어라.&lt;br /&gt;4) 로고보다는 개성을 입히는 데 주력해라.&lt;br /&gt;5) 한정품으로 희소성을 높여라.&lt;br /&gt;6) 매스티지로 잠재 고객을 늘려야 한다.&lt;br /&gt;7) 진짜를 더 진짜답게 만들어야 한다.&lt;br /&gt;&lt;br /&gt;이 7가지 원칙이라는 것들의 대부분은 사실 여기저기서 흘러다니는 내용들을 그냥 종합한 정도로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3번은 나름 신선한 구석이 있었다. &quot;과시적 소비를 정당화할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어라.&quot; --&amp;gt; 즉, &quot;명품을 구매해 주는 소비자가 허영적인 소비를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정당화할 수 있도록 명분을 줘야 한다는 것&quot;이다. &lt;br /&gt;&lt;br /&gt;이 부분은 읽어볼 만한 통찰이 있어서 여기에 요약본을 전재한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3. 신데렐라를 보호하라 : 된장녀 사수작전&lt;br /&gt;고객을 보호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따라서 명품이나 과시적 소비가 사회적 죄악이나 공공의 지탄거리가 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 속으로는 누구나 명품과 과시적 소비에 대한 욕구가 있으면서도 겉으로 눈치보고 위축된다면 결국 손해 보는 쪽은 기업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예를 들어 된장녀 논쟁에서 기업은 된장녀를 보호하는 여론을 만들어내야 한다. 된장녀로 호도되는 그녀들이 신데렐라이자 과시적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위상승 욕구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면 이들을 보호해 이들이 명품을 소비할 때 불필요한 죄의식이나 사회적 시선에 신경 쓰지 않도록 도와줘야 한다.&lt;/STRONG&gt; 허영심과 사치, 과시적 소비를 정당화할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시적 소비자는 하나 둘 이탈하게 될 것이다. &lt;STRONG&gt;거듭 강조하지만 과시적 소비는 경제적 이유가 아닌 사회적 이유에서 출발한다. 실용적 소비, 경제적 이유가 있는 소비가 아니기에 사회적시선과 심리적 변화는 소비 이탈의 최대 위험요소이다.&lt;/STRONG&gt; (from 휴넷)&lt;/DIV&gt;&lt;br /&gt;위에 전재한 부분은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lt;br /&gt;&lt;br /&gt;내가 허영심을 강조한 마케팅을 옹호하는가 아닌가에 상관 없이, 이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참 깔끔하게 핵심을 분석해 낸 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굳이 명품이 아니더라도 구매행위가 필요보다는 욕구에 의해서 더 많이 이루어지는 것이 현대사회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쓰인 처방전은 그 유용성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모든 기업에 통하는 말이라고 본다. 나의 지름행위에 대해서 남이 비난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양심이 &quot;이건 옳은 소비인 거냐?&quot;하고 비난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양심의 저항을 어떻게든 극복하게 하고 지름신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특히 소비재나 서비스를 다루는 많은 기업들에게는 과제일 것이다. 최근에 이걸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이 아닐까 싶다. &lt;br /&gt;&lt;br /&gt;이 Post는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기능을 활용해서 평을 올리려고 했는데, 책이 DB에 안 들어있다. 오늘 지하철에서 &quot;Yes24 고맙습니다, Kyobobooks 고맙습니다&quot; 라는 반디앤루이스 인터넷 서점광고를 보았는데, 경쟁대상으로 aladdin은 언급도 안하는 걸 보면 역시 Yes24나 Kyobo하고는 좀 격차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 3위 사업자라서 재고량도 적은 것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주문할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lt;br /&gt;&lt;br /&gt;나는 Yes24를 쓰고 싶어도 password를 잊어버려서 접속할 수가 없다. 매우 오래 전에 가입할 때에 &quot;패스워드를 기억하지 못할 일 따위는 없다&quot;라고 생각했기에 email 주소를 가짜로 만들어서 넣어버렸기 때문이다. 뭐든 과신은 금물 -_-;</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스토리텔링</category>
			<category>신데렐라를 사로잡는 7가지 방법</category>
			<category>허영심 자극</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51</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51#entry251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21:56: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컨퍼런스 랭킹 - Database, Security, Web, Mining 분야</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50</link>
			<description>&lt;br /&gt;4일쯤 전에 연구실 후배 정훈(Lee)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아래와 같은 좋은 컨퍼런스 랭킹 리스트를 보았었는데, 어제는 마침 최근에 퍼듀로 유학간 고등학교 후배 정훈(Chae)이가 컨퍼런스 랭킹 같은 것을 알면 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lt;br /&gt;&lt;br /&gt;우연치고는 참 공교롭기도 하지. &lt;br /&gt;어쨌든 정훈이한테서 얻은 정보가 나를 거쳐서 다시 정훈이에게로 갔다. :)&lt;br /&gt;&lt;br /&gt;cs-conference-ranking.org 라는 이 단체의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이네들이 뽑아놓은 컨퍼런스들의 랭킹은 DB/Mining 분야를 놓고 볼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학회 지명도들과 잘 매치되는 것 같다. KDD를 제외한 다른 마이닝 학회들이 대체적으로 너무 낮게 평가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좀 들긴 하지만 말이다. &lt;br /&gt;&lt;br /&gt;이 정보는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여기에도 올려본다. &lt;br /&gt;&lt;STRONG&gt;[Databases / Knowledge and Data Management / Data Security / Web / Mining]&lt;br /&gt;&lt;/STRONG&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SIGMOD: ACM SIGMOD Conf on Management of Data (0.99) &lt;br /&gt;VLDB: Very Large Data Bases (0.99) &lt;br /&gt;KDD: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0.97) &lt;br /&gt;ICDE: Intl Conf on Data Engineering (0.97) &lt;br /&gt;ICDT: Intl Conf on Database Theory (0.94) &lt;br /&gt;SIGIR: ACM SIGIR Conf on Information Retrieval (0.94) &lt;br /&gt;PODS: ACM SIGMOD Conf on Principles of DB Systems (0.94) &lt;br /&gt;WWW: World-Wide Web Conference (0.92) &lt;br /&gt;FODO: Intl Conf on Foundation on Data Organization (0.92) &lt;br /&gt;ER: Intl Conf on Conceptual Modeling (ER) &lt;br /&gt;(0.91) &lt;br /&gt;CIKM: Intl. Conf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0.90) &lt;br /&gt;DOOD: Deductive and Object-Oriented Databases (0.90) &lt;br /&gt;DEXA: Database and Expert System Applications (0.90) &lt;br /&gt;SSDBM: Intl Conf on Scientific and Statistical DB Mgmt (0.90) &lt;br /&gt;COMAD: Intl Conf on Management of Data (0.90) &lt;br /&gt;EDBT: Extending DB Technology (0.90) &lt;br /&gt;VDB: Visual Database Systems (0.88) &lt;br /&gt;SSD: Intl Symp on Large Spatial Databases (0.88) &lt;br /&gt;CoopIS: Conference on Cooperative Information Systems (0.87) &lt;br /&gt;IFIP-DS: IFIP-DS Conference (0.86) &lt;br /&gt;DaWaK: Data Warehousing and Knowledge Discovery (0.86) &lt;br /&gt;ADTI: Intl Symp on Advanced DB Technologies and Integration (0.86) &lt;br /&gt;NGDB: Intl Symp on Next Generation DB Systems and Apps (0.83) &lt;br /&gt;MDM: Int. Conf. on Mobile Data Access/Management (MDA/MDM) &lt;br /&gt;(0.83) &lt;br /&gt;ARTDB: Active and Real-Time Database Systems (0.83) &lt;br /&gt;SAM: Intl Conference on Security and Management (0.83) &lt;br /&gt;CODAS: Intl Symp on Cooperative DB Systems for Adv Apps (0.83) &lt;br /&gt;IFIP-DBSEC: IFIP Workshop on Database Security (0.83) &lt;br /&gt;EFIS/EFDBS: Engineering Federated Information (Database) &lt;br /&gt;Systems (0.83) &lt;br /&gt;IDEAS: International Database Engineering and Application Symposium (0.82) &lt;br /&gt;USITS: USENIX Symposium on Internet Technologies and Systems (0.82) &lt;br /&gt;KRDB: Knowledge Representation Meets Databases (0.82) &lt;br /&gt;ADBIS: Symposium on Advances in DB and Information Systems (0.81) &lt;br /&gt;DBPL: Workshop on Database Programming Languages (0.80) &lt;br /&gt;ICOMP: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net Computing (0.80) &lt;br /&gt;NDB: National Database Conference (China) &lt;br /&gt;(0.79) &lt;br /&gt;IKE: Intl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Engineering (0.79) &lt;br /&gt;NLDB: Applications of Natural Language to Data Bases (0.79) &lt;br /&gt;FQAS: Flexible Query-Answering Systems (0.79) &lt;br /&gt;DMIN: Intl Conference on Data Mining (0.79) &lt;br /&gt;DASFAA: Database Systems for Advanced Applications (0.79) &lt;br /&gt;IDC(W): International Database Conference (HK CS) &lt;br /&gt;(0.79) &lt;br /&gt;NRDM: Workshop on Network-Related Data Management (0.78) &lt;br /&gt;RTDB: Workshop on Real-Time Databases (0.78) &lt;br /&gt;BNCOD: British National Conference on Databases (0.76) &lt;br /&gt;WebDB: International Workshop on the Web and Databases (0.76) &lt;br /&gt;MEWS: Mining for Enhanced Web Search (0.76) &lt;br /&gt;DASWIS: Data Semantics in Web Information Systems (0.76) &lt;br /&gt;DMDW: Design and Management of Data Warehouses (0.76) &lt;br /&gt;OODBS: Workshop on Object-Oriented Database Systems (0.76) &lt;br /&gt;ADC: Australasian Database Conference (0.75) &lt;br /&gt;USENIX Security: USENIX Security Symposium (0.75) &lt;br /&gt;PDIS: Parallel and Distributed Information Systems (0.75) &lt;br /&gt;WCW: Web Caching Workshop (0.75) &lt;br /&gt;DOLAP: International Workshop on Data Warehousing and OLAP (0.75) &lt;br /&gt;WECWIS: Workshop on Advanced Issues of E-Commerce and Web Based Information Systems (0.74) &lt;br /&gt;ICDM: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 Mining (0.73) &lt;br /&gt;KDEX: Knowledge and Data Engineering Exchange Workshop (0.72) &lt;br /&gt;MobiDE: Workshop on Data Engineering for Wireless and Mobile Access (0.71) &lt;br /&gt;MDDS: Mobility in Databases and Distributed Systems (0.71) &lt;br /&gt;TAKMA: Theory and Applications of Knowledge Management (0.71) &lt;br /&gt;WIDM: International Workshop on Web Information and Data Management (0.70) &lt;br /&gt;DMKD: Workshop on Research Issues in Data Mining and Knowledge Discovery (0.69) &lt;br /&gt;WAI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Web Age Information Management (0.69) &lt;br /&gt;CDB: Constraint Databases and Applications (0.69) &lt;br /&gt;SWWS: Semantic Web and Web Services (0.69) &lt;br /&gt;DTVE: Workshop on Database Technology for Virtual Enterprises (0.69) &lt;br /&gt;IWDOM: International Workshop on Distributed Object Management (0.69) &lt;br /&gt;PAKDDM: Practical App of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0.65) &lt;br /&gt;ADMA: Advanced Data Mining and Applications (0.65) &lt;br /&gt;PAKDD: Pacific-Asia Conf on Know. Discovery and Data Mining (0.64) &lt;br /&gt;W4A: Workshop on Web Accessibility (0.63) &lt;br /&gt;DATESO: Databases, Texts, Specifications, Objects (0.62) &lt;br /&gt;K-CAP: International Conference on Knowledge Capture (0.62) &lt;br /&gt;PKDD: Principles of Data Mining and Knowledge Discovery (0.62) &lt;br /&gt;KDDMBD: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in Biological Databases Meeting (0.61) &lt;br /&gt;KE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Knowledge-Based Intelligent Information and Engineering Systems (0.61) &lt;br /&gt;DBA: Databases and Applications (0.60) &lt;br /&gt;DNIS: Databases in Networked Information Systems (0.59) &lt;br /&gt;PAKM: Practical Aspects of Knowledge Management (0.57) &lt;br /&gt;KDID: International Workshop on Knowledge Discovery in Inductive Databases (0.55) &lt;br /&gt;SC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ecurity in Communication Networks (0.54) &lt;br /&gt;KR: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rinciples of Knowledge Representation and Reasoning (0.53) &lt;br /&gt;SDM: SIAM Intl Conference on Data Mining (0.51) &lt;br /&gt;&lt;/DIV&gt;&lt;br /&gt;&lt;br /&gt;이 기관에서는 1년에 4번씩 정보를 update한다고 하는데, 랭킹 리스트에 이름을 등록하는 것 자체에도 상당히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고, 평가 지표도 꽤 적절한 듯 하다. 이네들의 ranking 산출 지표는 다음과 같은 %로 합산된다고 한다. &lt;br /&gt;&lt;br /&gt;
&lt;LI&gt;CP: 30% - citation of papers : 역시 많은 사람이 관심이 있어야 좋은 논문! 
&lt;LI&gt;RR: 30% - quality of referees&#039; reports : 리뷰 잘해주는 컨퍼런스 좋아요 좋아~~ 
&lt;LI&gt;RS: 25% - availability of resources to students by the conference : 이왕이면 싸면 좋고. 
&lt;LI&gt;JA: 10% - conference papers accepted in reputable journals after the conference: 끄덕끄덕 
&lt;LI&gt;IN: 5% indexing : 오호 이거 흥미롭다!&lt;/LI&gt;
&lt;P&gt;&lt;br /&gt;마지막 indexing은 paper 인덱싱 기관들에서 제공하는 지표들인데, 말하자면 SCI 인덱스같은 그런 것이다. 이네들의 홈페이지에 가 보면, 그런 기관들이 논문 publisher인 경우가 많아서 자기들 저널이나 컨퍼런스에 유리하도록 장난질하는 경우가 많아서 5% 밖에 반영을 안한다고 써 있다. 현명한 선택이다. SCI out! ^^&lt;br /&gt;&lt;br /&gt;다른 분야에 대해서 랭킹이 궁금한 분은 아래 site를 방문하면 됩니다. &lt;br /&gt;&lt;A href=&quot;http://www.cs-conference-ranking.org/conferencerankings/topicsi.html&quot;&gt;http://www.cs-conference-ranking.org/conferencerankings/topicsi.html&lt;/A&gt;&lt;br /&gt;&lt;br /&gt;&lt;br /&gt;이와는 별도로 Austrailia와 New Zealand의 Computer Science 협회인 Core에서 나름 작성한 Conference Ranking도 있는데, 이 Ranking도 잘 작성되어 있지만 앞서 소개한 랭킹에서보다는 약간 지명도 계산이 덜 정교한 감이 있다. 그렇지만 Premier 급 컨퍼런스를 정의한 다음 구절만큼은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공감이 간다. &lt;br /&gt;&lt;br /&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Typically a Tier A+ conference would be one of the very best in its field or subfield in which to publish and would typically cover the entire field/subfield. These are conferences where most of the work is important (it will really shape the field), where researchers boast about being accepted, and where attendees would gain value from attending even if they didn&#039;t have a paper themselves. Acceptance rates would typically be low and the program committee would be dominated by field leaders, including many from top institutions. &lt;STRONG&gt;Tier A+ conferences would be highly represented in the CV of a junior academic (assistant professor) aiming for tenure at a top 10 US university. These are the conferences where people from overseas congratulate you on getting in and you shout drinks to the research group.&lt;/STRONG&gt; &lt;/P&gt;
&lt;P&gt;특히 굵은 글씨부분을 읽어보면, 이 남반구 학자들의 위트에 찬사를 보내고 싶어진다. &lt;br /&gt;세상엔 정량적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예가 너무나도 많은데, 회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학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당장 수치를 댈 수 있다는 것은 측정할 수 있음을 증명할 뿐이며, 반드시 그 수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amp;nbsp; &lt;br /&gt;&lt;br /&gt;다시 한 번, SCI Out! ^^&lt;br /&gt;&lt;br /&gt;아래는 위의 위트넘치는 남반구 컴퓨터공학자들이 정한 컨퍼런스 랭킹.&lt;br /&gt;&lt;A href=&quot;http://www.core.edu.au/rankings/Conference%20Ranking%20Main.html&quot;&gt;http://www.core.edu.au/rankings/Conference%20Ranking%20Main.html&lt;/A&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Academia</category>
			<category>Conference Ranking</category>
			<category>컨퍼런스 랭킹</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50</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50#entry250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21:09: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Riss4U 아쉽네~</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9</link>
			<description>&lt;br /&gt;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라고 하는 과기부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quot;학술연구정보서비스&quot; 사이트가 있는데, 사이트 주소는 &lt;A href=&quot;http://riss4u.net/&quot;&gt;http://riss4u.net&lt;/A&gt; 이다. &lt;br /&gt;&lt;br /&gt;정부의 산하단체들은 이름도 비슷비슷한 조직들이 많아서, 어느 기관이 뭘 하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라는 긴 이름의 기관 역시 내게는 그런 축에 속한다. 여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죄송.. 비슷한 이름을 가진 기관들도 많은 데다가 이름이 너무 길어서 --; &amp;nbsp;&lt;br /&gt;&lt;br /&gt;아무튼, 이 기관 이름은 몰라도 되지만, riss4u.net 이라는 웹상의 서비스만큼은 꼭 기억할만 하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ACM Portal에 있는 각종 학술논문들을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뭔가 중요해 보이는 논문을 하나 download 받으려고 login을 해 보니 아래와 같은 공지가 딱 뜬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 귀하의 소속기관 IP대역이 아닙니다. ⊙&lt;br /&gt;&lt;FONT color=#005826 size=2&gt;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입니다.&lt;/FONT&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5826&gt;&lt;STRONG&gt;ACM 서비스는 ACM 구독기관 소속 이용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5826 size=2&gt;※ ACM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KERIS 해외학술정보서비스 운영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lt;STRONG&gt;.&lt;br /&gt;◈ KERIS의 ACM 컨소시엄 참여기관 이외의 소속 이용자는 당일 오후 5:00 ~ 익일 오전 9:00 사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DIV&gt;&lt;br /&gt;읽어보니, 이 기관과 협정을 맺은 단체의 ip address가 아니어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만 논문 access가 가능하다는 말인 것 같다.&amp;nbsp; 구글 스칼라 같은 것이 있다고 해도, 항상 논문들이 올라와 있는 것은 아니라서 그동안 riss4u.net 을 알차게 써 왔었는데 아쉽구낭~ 돈 안내고 트래픽을 유발하는 나 같은 사용자들이 많아서 드디어 칼을 빼들었나보다. 아까비~~&lt;br /&gt;&lt;br /&gt;할 수 없지 뭐.. &lt;br /&gt;이따가 5시 이후에 한 번 시도를 해 봐야겠다. --;</description>
			<category>Academia</category>
			<category>ACM Portal</category>
			<category>riss4u.net</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9</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49#entry249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16:32: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온 국민이 긍정적인 나라</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8</link>
			<description>&lt;br /&gt;Pop Quiz:&lt;br /&gt;Anti들은 무조건 욕먹는 나라는?&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gt; 앤티가 바부다!&lt;br /&gt;&lt;br /&gt;&lt;br /&gt;어제 올림픽 육상 200m 예선경기를 보다가 희한한 나라 이름을 보았다.&lt;br /&gt;나라 이름이 너무 신기해서 캡처까지 해 두었다. ^^&lt;br /&gt;브랜단 크리스천 선수의 모국 &quot;앤티가 바부다&quo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20/23/20/48ac283b640e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0&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생전 첨 들어본 나라도 있다 하고는 찾아보니까 Antigua Barbuda 라는 나라라고 한다.&lt;br /&gt;영토는 Antigua 섬과 Barbuda 섬. 아마도 발음은 &quot;앤티구어 바ㄹ버다&quot; 정도가 아닐려나?&lt;br /&gt;아무튼간 이 생소한 섬나라는 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있는데, 17세기부터 영국의 식민지로 있다가 1966년엔 자치령이 되었다가, 1981년엔 독립을 해서 영연방 회원국가 중 하나라고 한다. &lt;br /&gt;(네이버의 요 링크 참조: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ir_id=130323&amp;amp;docid=715144&quot;&gt;http://100.naver.com/100.nhn?dir_id=130323&amp;amp;docid=715144&lt;/A&gt;&amp;nbsp;)&lt;br /&gt;&lt;br /&gt;&lt;br /&gt;지리상식만큼은 괜찮은 편이라고 내심 자부해왔었지만, 1981년부터 독립국이었던 이 나라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까지 듣도 보도 못했다 -_-; &amp;nbsp;그렇지만 이번에 알았으니 아마도 앤티가 욕먹는 이 나라 &quot;앤티가 바부다&quot;는 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lt;br /&gt;&lt;br /&gt;역시 세상은 넓고도 다양하구나. &lt;br /&gt;1년에 한 나라씩 꼬박꼬박 여행해도 죽을 때까지 전 세계 나라들의 1/4도 방문을 못하는 거겠지?&lt;br /&gt;전세계 모든 나라에 한 번씩 발은 디뎌보고 싶은데 말이다.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앤티가바부다</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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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23:26: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PC 기반 Web을 넘어서기 위한 향후 혁신의 원동력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7</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liftasia.tistory.com/9&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7/tistory/2008/08/12/13/38/48a113b8b4237&quot; border=0&gt;&lt;/A&gt;&amp;nbsp;&lt;br /&gt;&lt;br /&gt;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티스토리 홈페이지(&lt;A href=&quot;http://www.tistory.com/&quot;&gt;www.tistory.com&lt;/A&gt;)에 들어가 본 적은 다섯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은 것 같은데, 오늘 우연히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lift 컨퍼런스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리프트 이벤트에는 작년에 참석해 보았었습니다. 사실 lift 컨퍼런스는 정통파 학술 컨퍼런스가 아니고 어찌 보면 ted.com 에서의 시도처럼 다양한 인문사회학적 변화까지 통합해서 기술의 발전을 보려는 시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free한 분위기의 컨퍼런스라서 참석자들이 좀 생소하게 느끼기도 했고, 컨퍼런스가 interdisplinary한 분야들을 통합하여 보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몇 개의 talk들은 충분히 통합적인 시각으로 녹여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최를 적극 주선한 이재웅 님(지금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기를 택하신) 및 컨퍼런스 주최측의 소탈함도 좋았고,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기술과 사회를 통합하여 보자는 시도만큼은 좋았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이 컨퍼런스는 비즈니스적으로는 벤처자본과 기술을 결합시켜서 수익을 얻으려는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잘 발전한다면 나름 미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도 정보와 기술의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겠지요. 물론 현재와 같은 걸음마 단계를 본다면 상당히 먼 미래의 이야기이겠습니다만, 창조란 이질적인 무언가들이 부딪혔을 때 나오는 것임을 기억할 때 이 역시 의미있는 시도입니다. &lt;br /&gt;&lt;br /&gt;각설하구요. &lt;br /&gt;사실 이벤트 글을 발견한 것은 어저께인데, 워낙 늦게 발견했던 지라 이 글을 publish할 때쯤이면 벌써 응모기간을 넘겼겠지요(마감은 18일지). 그러나 학회들도 보면 대략 다음날 출근 전까지는 submit이 되는 것을 보면 이 글도 어쩌면(?) 심사후보로 포함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amp;nbsp; 암튼 응모 시작해 봅니다. 떨어지면 뭐 2차 이벤트(학회 등록비 + 항공료 + 체제비 공짜. Wow~)를 응모해 보지요. 작년에는 컨퍼런스 2차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대형 초콜렛에도 당첨이 되었으니, 올해도 운빨이 따라줄 지 모르는 일입니다. ㅋㅋ&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제 생각에 &quot;PC 기반 Web&quot; 그 이상을 가져올 Driving Force는 바로 Data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Data Availability이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어떤 기기로든지 사람들은 Data를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휴대폰이나 브라우저로 웹을 보는 사람들은 Public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며, TV에 home server를 연결해서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Private한 데이터를 보는 것이죠. 씽크프리나 스프링노트를 통해서 문서를 혼자 혹은 여럿이서 작성하는 사람들도 결국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이 중에서 &quot;어디서든 + 어떤 기기로든&quot;의 이슈만을 떼어서 보면, 그것이 바로 Ubiquitous Computing에 해당할 것입니다. Ubiquitous Computing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한 논의들이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lt;U&gt;저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부분이 바로 &quot;언제든지&quot;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미래에도 볼 수 있는가, 미래에도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이슈는 앞으로 대단히 중요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인생은 점점 디지털화되어가고 있고, 이 이슈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큰 파급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lt;br /&gt;&lt;/U&gt;&lt;br /&gt;사람들의 인생은 많은 부분 아날로그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굳이 Second Life와 같은 가상현실세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디지털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뱅킹도, 쇼핑도, 친구와의 대화도, 행복한 순간의 기록도, 그 예는 셀 수도 없지요. 혹은 여전히 아날로그로 하는 일들이라도 점점 더 많이 &quot;디지털로 기록&quot;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즉, 업무든 사생활이든 인생의 더 많은 부분이 기록되고 있는 것입니다. 단, 흩어진 채로 말이죠.&lt;br /&gt;데이터란 묘한 특성이 있어서, 일단 자꾸 수집이 되면 발빠른 사람들은 더 잘 활용할 방법들을 연구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성했던 데이터들을 재활용함으로써 1) 현재 수행하는 작업의 효율을 높이거나, 2) 기억을 연장하고 인생을 복원해 내거나 3) 자신의 또다른 측면들을 파악해낼 수 있습니다. &amp;nbsp; &lt;br /&gt;&lt;br /&gt;산업계는 사람들의 Data Avaiability를 향한 욕망에 어떤 기술로 화답할 수 있을까요? 바로 1) 신뢰성 있는 데이터의 보관과, 2) 더 좋은 데이터 분석툴의 제공과, 3) 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화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신뢰성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lt;br /&gt;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났을 때 사람들이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꺼내왔던 것이 사진첩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열심히 사진을 구워두었던 CD들이 내구연한으로 인해서 Read Fault를 여기저기서 내뱉을 시점이 서서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HDD 역시 바이러스 한 방에 쉽게쉽게 세상을 뜨지요. 결국 기억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데이터 보관 서비스를 찾아나서게 될 것입니다. 이건 직접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하다가 tistory 같은 ready-made 서비스로 옮겨가는 현상이랑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lt;br /&gt;&lt;br /&gt;더 좋은 데이터 분석툴은 내가 생성한 다양한 자료들로부터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는 데 사용될 수 있겠지요. 지금은 아주 미약하지만 점점 응용들이 연계될 수록 더욱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lt;br /&gt;&lt;br /&gt;지금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산업계가 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attraction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바로 &quot;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quot;일 것입니다. 작년에 진한 기억을 남긴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있어서 세이브를 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10년쯤 뒤에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PC 기반으로는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극히 일부의 응용들을 제외한다면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PC에 upgrade를 해 주지 않거나 PC가 바뀔 때 사용자가 해당 응용을 여러가지 이유로 설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그러나 이런 자료들이 연관된 응용들과 함께 서버에 존재있다면 10년 후에 그 게임을 replay해보는 것도 가능한 이야기이죠. 기술적으로 가능한 여러 옵션들이 있습니다. Virtualization을 사용해서 과거의 OS위에 돌려볼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다른 format으로 변환해서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lt;br /&gt;&lt;br /&gt;자, 이 긴 글의 결론을 내려야 하겠군요. &lt;br /&gt;결국 &quot;내가 생성한 디지털 데이터들로 하여금 내 인생을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만들게 하라&quot;는 것이 사용자가 내려주신 명제이며 Driving Force가 될 것이며, PC 그 이후를 대비하는 기업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lt;br /&gt;&lt;br /&gt;이러한 Driving Force에 맞서는 저항세력은 두말할 것 없이 바로 Privacy입니다.&lt;br /&gt;Connectivity의 불안정성도 자주 지적이 됩니다만 그건 그래도 기술적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진짜 문제는 Privacy죠. 이건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까지 얽혀있는 골치아픈 놈이지요. 데이터가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든 활용되어야 하는 시대에, Privacy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가진 회사가 있다면 마치 구글이 &quot;검색&quot;으로 정보화 시대를 꽉 잡은 것처럼 차세대의 Key Player가 될 것입니다. 물론 앞에 쓴 것처럼 Data Availability를 위한 각종 기술을 장착한 회사들 역시 한 몫 볼 것입니다만 :)&lt;br /&gt;&lt;/DIV&gt;&lt;br /&gt;쓰고 보니 이벤트만 응모할 것이 아니라, 이런 테마로 과제를 하나 기획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회사에서 과제기획서 PPT를 만들라고 하는 건 숙제같은데, 왜 이런 건 재미가 있을까요 --;&amp;nbsp; 아무튼 뜬금없은 이벤트 덕택에 이 야심한 시각에 저도 나름 재미있는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이상 응모 끝입니다~~</description>
			<category>Work</category>
			<category>PC 기반 웹</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7</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47#entry247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ug 2008 01:5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업들이 Open Source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이유</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6</link>
			<description>&lt;br /&gt;지난 주에는 Sun 사와 비디오 컨퍼런스를 할 일이 있었다.&lt;br /&gt;Sun에서는 다양한 Open Source 프로젝트들을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다. &lt;br /&gt;물론 자바의 본산답게 그러한 오픈소드들은 대부분 Java로 짜여져 있다.&lt;br /&gt;&lt;br /&gt;해외 기업들의 경우엔 기업이 앞장서서 Open Source 프로젝트들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게 있어서 Open Source 개발에의 참여(혹은 주도)나, Free Software의 배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amp;nbsp;이에 대한 Google의 입장은 예전에 답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구글의 답변은 &quot;유저가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기만 하면 구글은 간접적으로라도 어떻게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Open Source를 장려하고 Free Software를 퍼트린다&quot;는 것! &lt;br /&gt;&lt;br /&gt;과연 인터넷 업계의 거인다운 대단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유저가 어디서 놀아도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그런 느낌 :) 이러한 자신감의 원인은 &quot;광고인프라의 장악&quot;이라는 확고한 수익모델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든다. 만약 광고인프라라는 수익원을 고려하지 않고도 그러한 자신감을 보일 수 있다면, 구글의 통 큰 베짱에 정말 &quot;You Win&quot;하고 인정해 주는 수 밖에. &lt;br /&gt;&lt;br /&gt;한편, Sun의 경우엔 구글과 같은 식으로 수익을 내리라고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화를 하다가 물어보았다. &quot;&lt;U&gt;썬이 Open Source 프로젝들을 그렇게 주도하고 퍼트리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Java의 활성화를 위한 것인지, 스마트한 엔지니어들에게 좋은 평판을 쌓아 꼬시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런 오픈소스 플랫폼들의 활용시에 Sun Machine들을 더 팔려고 하는 것인지, 이유가 당최 무엇인가?&lt;/U&gt;&quot; &lt;br /&gt;&lt;br /&gt;그랬더니 TV 저 안쪽에서 한참을 웃더니 그 모든 것들이 다 목적이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다면서 의견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이 답신이야말로 구글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업에게 있어서 Open Source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깔끔한 이유일 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둔다. &lt;br /&gt;&lt;br /&gt;Roger Meike says, &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quot;세상에는 Time for Money를 원하는 회사와 Money for Time을 원하는 회사가 있다. &lt;br /&gt;우리는 Money가 없는 작은 회사들을 위해서 가용한 SW를 무료로 제공하여 쓸 수 있게 해 주고,&lt;br /&gt;Money는 있으나 Time이 없는 회사들을 위해서는 빠르게 시스템을 구축해 주고 돈을 받는다. &lt;br /&gt;&lt;br /&gt;만약 우리가 오픈소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start-up들은 다른 SW를 사용할 것이고, 우리의 전략 SW들은 사용자층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반면, 우리가 돈 없는 회사들에게 오픈소스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면, 이 start-up들이 돈을 벌게 될 때에 자연스럽게 우리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quot;&lt;br /&gt;&lt;/DIV&gt;&lt;br /&gt;So Simple, So Clear한 답신이 되겠다. 결국 구글같이 특수 상황에 처한 기업이 아닌 한, 기업의 오픈소스 지원은 User층의 확보라는 것이 절대명제라는 이야기. 어째 다 쓰고보니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쓴 것 같기도 한데 -_-, Time for Money vs. Money for Time 이라는 분류가 너무나도 명쾌하고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정리해 보았다. &lt;br /&gt;&lt;br /&gt;&amp;nbsp;ps) 이 Roger Meike 씨는 SunSpot이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현재 하고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일종의 능동적인 sensor network 단말노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음... 전혀 간단한 명칭이 아니로다 ㅋㅋ. 센서 네트워크의 단말노드인데, java 플랫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고 각종 action을 할 수 있도록 확장보드도 붙일 수 있는 그런 거다. 자세한 설명은 Meike 씨가 구글에 가서 한 아래 테크토크 내용 참조(&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A href=&quot;http://kr.youtube.com/watch?v=fGSObzubTfY&quot;&gt;&lt;FONT face=굴림&gt;http://kr.youtube.com/watch?v=fGSObzubTfY&lt;/FONT&gt;&lt;/A&gt;). &lt;br /&gt;&lt;br /&gt;센서 네크워크 상의 질의 처리연구가 참 많이들 나오는데, 이것들이 실제로 써먹혔다는 연구는 그닥 본적이 없어서, Meike 씨를 본 김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quot;&lt;U&gt;센서 네트워크에서의 저전력 질의 처리에 대한 연구가 Database 업계에서 많이 report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그런 게 실용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품고 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단말들을 퍼트리고 있는 입장에서, 그런 low-power stream query processing이 필요한 사례들이 포착된 것이 있는가?&quot;&lt;/U&gt;&amp;nbsp;&lt;br /&gt;&lt;br /&gt;그에 대한 Meike씨의 답변은, &lt;U&gt;&quot;자신이 보급하고 있는 플랫폼은 이미 상당한 성능의 ARM 칩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저전력이 주 이슈인 타겟은 아니다. Saying that, 예전엔 환경 모니터링처럼 단말은 sensing을 위주로 동작하고 서버가 정보를 취합해서 action을 하는 응용들을 많이 고민했으나 크게 붐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자신이 생각하기로는 sensing과 acting이 통합된 단말이 재미있는 응용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quot;&lt;/U&gt;라는 것이었다. &lt;br /&gt;&lt;br /&gt;센서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참고하시라~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Work</category>
			<category>Open Source</category>
			<category>Roger Meike</category>
			<category>Sun spot</category>
			<category>기업과 오픈소스</category>
			<category>오픈소스</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6</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46#entry246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21:3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Today&#039;s Epigram - 선수는 노력한 만큼 좌절합니다.</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5</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mobile 기사를 보는데, 한국 올림픽 대표팀 총감독인 이에리사 씨의 인터뷰가 떴다. 그래서 인터뷰를 읽어보니 다음과 같은 부분이 참 인상적이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Q)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는 뜻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lt;br /&gt;&lt;br /&gt;A) &quot;개인전에서 지고 왔을 때 (박)성현이, (윤)옥희, (주)현정이 셋에게 너희들이 자랑스럽다고 했어요. &lt;STRONG&gt;선수는 노력한 만큼 좌절합니다. 혹독하게 애쓴 만큼 큰 허탈감이 오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는 지고도 가벼울 수 있어요. 양궁은 깊이 좌절할 만큼의 훈련을 했습니다.&lt;/STRONG&gt; 단 한번 있을 수 있는 실수가, 예측불허의 날씨 속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생긴 거예요. 이번엔 하늘이 우리편이 아니었던 거죠.&quot;&lt;/DIV&gt;&lt;br /&gt;깊이 바라는 무언가를 얻지 못했을 때, 특히나 온 힘을 다했어도 얻지 못했을 때에, 사람들은 깊은 좌절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깊은 좌절을 감수하고 혹독하게 애쓴 사람은 인생의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깊은 좌절을 감수할 수 없어서 자신의 소원을 부러 낮추는 일이 우리 인생에는 얼마나 많은가...&amp;nbsp; &lt;br /&gt;&lt;br /&gt;이에리사 총감독님의 말은 지난 번에 타계한 포쉬 교수님의 &quot;벽&quot;에 대한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039;노력한 만큼 좌절한다&#039;는 이에리사 감독님의 말은 전반부에, &#039;벽은 자신이 그것을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 지를 알려주는 테스터다&#039;라는 포쉬 교수님의 말은 후반부에 해당할 것이다.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Epigram</category>
			<category>이에리사 감독</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5</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45#entry245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19:1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늘의 올림픽 경기</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4</link>
			<description>&lt;P&gt;&lt;br /&gt;오늘도 변함없이 올림픽 경기 시청~&lt;br /&gt;&lt;br /&gt;1) 여자탁구 - 동메달 결정전&lt;br /&gt;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일본에 승리를 거두었다. 수비형 탁구도 보다보니깐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 &lt;br /&gt;강호들이 즐비한 탁구종목에서 힘들게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박수를 짝짝짝~&lt;br /&gt;귀화한 당예서 선수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메달이 되었을 것 같다.&lt;br /&gt;오랫만에 TV에서 본 현정화 감독의 얼굴도 반가왔다. hi~&lt;br /&gt;&lt;br /&gt;상대편에는 귀엽게 생긴 후쿠하라 아이란 선수가 있었는데, 3살부터 탁구를 쳤단다 O.O&amp;nbsp; &lt;br /&gt;도대체 3살 때 어떻게 탁구채를 휘두른 걸까? 참 대단하다. 만화 &#039;슬램덩크&#039;에는 3살 때부터 자식에게 농구공을 가지고 놀게 한 아빠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났었다. :)&lt;br /&gt;&lt;br /&gt;2) 여자농구 예선&lt;br /&gt;라트비아에 큰 점수차로 이기다가 막판 추월 허용. 마지막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봤다.&lt;br /&gt;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을 땐 가급적 2점슛이 나을 것 같은데, 3점에 너무 기대는 느낌이었다.&lt;br /&gt;어쨌든 무사히 승리로 경기 종료~&lt;br /&gt;&lt;br /&gt;3) 야구 예선&lt;br /&gt;중국과 0:0으로 정규이닝을 끝내고 승부치기라는 것을 했다.&lt;br /&gt;나는 승부치기라는 게 Wii 게임기에서처럼 배팅볼 던져주고 타격하는 건 줄 알았는데, 무사 1,2루 상황을 만들어 넣고 경기를 시작하는 거였다. 나름 재미있었다. 만루상황 이승엽의 굿바이 안타가 굿~&lt;br /&gt;&lt;br /&gt;4) 혼합복식 결승전&lt;br /&gt;세트 스코어 2:0으로 정말 깔끔한 완승을 거두었다. &lt;br /&gt;이용대 선수와 이효정 선수가 팀을 이루어서 인도네시아 팀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V&lt;br /&gt;배드민턴에도 드라이브가 있다는 걸 첨 알았는데, 이효정 선수의 드라이브와 푸쉬는 정말 일품!!&lt;br /&gt;이용대 선수는 흔히 말하는 훈남 스타일이었는데, 가수 이승기랑 정말 닮았고 잘 생겼다.&lt;br /&gt;1박 2일에서 이승기 씨 얼굴을 계속 보고 나서 바로 경기를 봐서 그런가? &lt;br /&gt;아무튼 축하를~&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guid>http://epigram.tistory.com/244</guid>
			<comments>http://epigram.tistory.com/244#entry244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Aug 2008 22:37: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The First International AceDB Pingpong Championship</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2</link>
			<description>&lt;br /&gt;어제는 제 1회 국제 AceDB 탁구대회가 열렸다. :)&lt;br /&gt;&lt;br /&gt;최근에 AceDB 팀은 한국팀원 6명에 중국팀원 5명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lt;br /&gt;중국 인력들이 모두 신참 인력들이고, 언어의 장벽도 있고, 문화적인 이질감도 있어서 한 팀으로 개발하는 것이 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닐 것 같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원활하게 굴러가고 있는 듯 하다. 시간 부족으로 설계문서들을 영문으로 전해주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깝지만, 그 정도는 옥의 티 정도로 넘어가 주도록 하자. &lt;br /&gt;&lt;br /&gt;재밌는 건, 점심시간에 영어로만 말하게 했을 때에 처음엔 다들 말을 안 했었는데, 몇 개월 지나고 나니 이젠 다들 밥상머리에서 도란도란 말들을 잘 하더라는 것 ^^. 회의들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도 이제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고,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농담을 영어로 하는 것이 어려워서 회의가 예전만큼 엽기발랄하지는 않다는 점. 이 점은 좀 많이 아쉽다. =.=;&lt;br /&gt;&lt;br /&gt;Anyway, 어제는 올림픽을 기념하여 AceDB 핑퐁대회를 열었다. &lt;br /&gt;진선임이 갑작스레 몸이 안 좋아서 불참을 해서, 한국 멤버 5명 중국 멤버 5명으로 게임을 치렀다.&lt;br /&gt;5개조 복식팀을 만들었는데 각 팀은 한국 멤버 1명과 중국 멤버 1명으로 구성되었다. 팀은 사다리타기로 구성을 했는데, 중국에서는 사다리타기를 안 한단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모양을 보고서야 &quot;아하~&quot; 하면서 이해를 했다. 역시 나라별로 놀이문화도 차이가 있구나. &lt;br /&gt;&lt;br /&gt;일단 부전승 팀을 하나 가리기 위해서 5점 포인트로 리그전을 했는데, 이 리그전의 우승자는 의외의 다크호스인 Riceman 지천선임과 기총훈남 기용씨. 아래 사진은 대진 상대가 결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지천 선임과 기용씨. 오른쪽은 매 끼니 일반인 두 배의 쌀밥을 먹어야 하는 대식가 지천선임, 왼쪽은 분홍옷을 입고 예쁘게 하품하고 있는 기총훈남 기용씨.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14/23/17/48a43e6f7d38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아래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승리할 것을 희망해 보는 나와 탄슈선임.&lt;br /&gt;역시나 거의 모든 세트 더블스코어로 영패를 모면하지 못했다. --; &lt;br /&gt;일시적으로 주호씨-쑤에선임 팀에게 초반 4:0으로 리드를 했던 것이 이 날의 가장 좋았던 성적 ㅋㅋ&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tistory/2008/08/14/23/38/48a44375ee39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lt;br /&gt;아래는 작전을 상의하고 있는 홍석진 책임과 왕쉬 선임.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나~&lt;br /&gt;왕쉬 선임은 농구와 축구를 곧잘 하는데, 탁구는 농구실력만큼은 아닌 것 같았다. &lt;br /&gt;세계 1위 왕하오랑 사촌일 것 같은데 말이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9/tistory/2008/08/14/23/26/48a440781526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lt;br /&gt;아래는 결승전을 벌이게 된 쑤에선임-장주호씨 조와 김영석 선임-구웨이이 선임 조.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1/tistory/2008/08/14/23/37/48a44330c066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경기전에 &quot;Winning is Easy&quot; 라고 말하면서 승리를 자신하는 장주호씨. &lt;br /&gt;장주호 씨의 서브는 모두들 illegal Serve라고 부를 만큼 막강했는데, 현재 국가대표 탁구팀 코치로부터 직접 사사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희한한 폼으로 치고 볼도 희한하게 들어오는데 똑같은 코스로 들어오는 걸 보고도 받지를 못하더라. 감탄 감탄~&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tistory/2008/08/14/23/37/48a4432f3928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아래는 결승전에서 승리한 김영석 선임과 구웨이이 선임. &lt;br /&gt;마치 레나테 홍 할머니가 47년만에 남편 홍옥근 씨를 만나서 포옹하는 것마냥 마냥 좋아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5/tistory/2008/08/14/23/21/48a43f5667af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여전히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어 있는 두 사람~&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6/tistory/2008/08/14/23/43/48a4447fe256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경기를 모두 마치고 술을 마시러 갔는데, 마침 한국 대 미국의 야구경기를 하고 있었다.&lt;br /&gt;결과는 다들 아는 바대로 8:7 한국 승리. 8회에 무난히 이기나 싶었는데 갑자기 6:4에서 7:6으로 역전당해버렸다. 아래 사진은 8회에 역전당한 것을 보고 난 뒤, 홍책임의 썩소~&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tistory/2008/08/14/23/45/48a444f9a891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아래는 9회에 극적으로 2점을 내어 역전승올 끝났을 때의 표정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4/tistory/2008/08/14/23/48/48a445be21f7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이렇게 해서 즐거운 제 1회 &quot;국제&quot; AceDB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lt;br /&gt;다음 기회에는 더욱 다양한 국적의 Talent있는 선수들이 모여서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빌어본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category>
			<category>AceDB</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category>탁구대회</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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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23:2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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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00만이 같이...</title>
			<link>http://epigram.tistory.com/24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오늘은 S사와의 Video Conference가 있어서 8시도 되기 전의 이른 시간에 아셈타워를 찾았다. 삼성역에 내려서 Asem 타워를 향해 가는데 올림픽 시즌이라서 그런지 코엑스몰 입구 옆에 아디다스 광고사진이 크게 두 개 걸려 있었다. &lt;br /&gt;&lt;br /&gt;왼쪽 대형 사진에는 장미란 선수가 역기를 드는 사진이 있고,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었다.&lt;br /&gt;&lt;STRONG&gt;&quot;혼자 드는 것이 아니다. 4800만이 함께 드는 것이다.&quot; &lt;/STRONG&gt;그런데 재밌는 건, 그 옆에 장대를 딛고 공중에 떠 있는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사진이 붙어 있었던 것이었다. 웁쓰,,, 4800만이 저 장대에 같이 붙어 있음 꽤나 무겁겠는 걸? ^^&lt;br /&gt;&lt;br /&gt;이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비유란 것은 간단한 말로도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일반화되지 않는 counter example 하나에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 자신이 먼저 비유로 효과를 보고자 했기 때문에, 상대가 유머라도 섞어서 비유의 헛점을 지적하는 경우 수습하기가 정말 어렵다. 또 비유의 특성상 듣는 사람이 전혀 딴 방향으로 해석하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lt;br /&gt;&lt;br /&gt;나도 대화에서 즐겨 비유를 사용하곤 하는데, 오늘 아셈타워에서 이 광고사진들을 보고는 약간은 비유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진의 아이러니를 발견했을 때는 피식피식 웃으면서 지나갔다. ^^&lt;br /&gt;&lt;br /&gt;&lt;br /&gt;아래는 아디다스의 &quot;Impossible is Nothing&quot; 시리즈의 장미란 선수 편. &lt;br /&gt;&lt;br /&gt;&lt;object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039;middle&#039;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039;&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8c5OFs_HpVo$&#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param name=&#039;bgcolor&#039; value=&#039;#000000&#039; /&gt;&lt;embed src=&#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8c5OFs_HpVo$&#039;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allowFullScreen=&#039;true&#039; bgcolor=&#039;#000000&#039; &gt;&lt;/embed&gt;&lt;/object&gt;</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비유</category>
			<category>아디다스</category>
			<category>아셈타워</category>
			<category>장미란</category>
			<author>우경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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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22:5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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