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의인이 하늘로 졌다.
선한 사람이 일찍 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해서 먼저 불렀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더 많이 세상에 아름다움을 주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일찍 세상을 뜰 때면,
그 안타까움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그런 말로는 도저히 위안이 안 될 때가 많다.
차츰 세상이 각박해져가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사람이 하늘로 가는 것이 안타깝고,
범인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들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안타깝다.
자신도 추돌을 당했음에도 더 아픈 이를 구조하러 가다가 변을 당한 이궁열 목사님.
http://news.empas.com/show.tsp/20080602n24270
후속기사를 읽어보니 주위의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너무 애쓰신 분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11333
전세금 1700만원짜리 방에서 지낸다는 그 분의 가족들은 과연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 된다.
기사만 읽어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구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